"'아는 형님' 멤버들 중 꼴등" 김영철, 해외 생방송서 셀프 디스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2 19: 54

방송인 김영철이 필리핀 생방송에 출연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꾸준함의 아이콘 김영철이 결국 이뤄낸 세계 최고 코미디언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철은 공항에서 "'아는형님' 녹화가 저녁이라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로 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필리핀의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것.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현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김영철에게 잘생겼다고 말하자 김영철은 "한국에서는 못생겼다는 얘기를 주로 듣는다"며 감격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이후 생방송 오프닝쇼를 마친 김영철은 내려와 유튜브 제작진에게 "재밌었어?"라고 물었다. 그렇다는 대답을 듣자 김영철은 "기가 쫙 빨린다.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신나서 휩쓸렸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형 대박"이라며 "코멘트가 다 형 얘기다"라고 칭찬하자 김영철은 후속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TOP3 코미디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패널이 "'아는 형님'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김영철은 "'아는 형님' 멤버가 7명이지 않냐. 그중에 내가 7등이다"라고 자폭(?)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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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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