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돈 너무 많이 들어"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에 눈물 '찔끔'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2 20: 05

방송인 박명수가 딸의 대학 합격을 알렸다. 
2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여수 다녀오면 걸린다는 ‘여수 음식 차원이 달라 병’ | 여수 오픈런 맛집 | 할명수 ep.29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MZ들 사이에서 명당으로 알려진 봉은사와 조계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찾았다. 그는 '대운 투어'에 앞서 "우리 아이가 대학교 시험을 보니,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할명수' 영상

'할명수' 영상
이후 박명수는 사찰을 다니며 간절하게 딸의 대학 합격을 빌었다. 그러던 중 박명수는 전화로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는 제작진에게 "저희 아이가 수시에 붙었다. 기쁘다"면서 "너무 대견하고 고생했다. 한시름 놨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선배님 우세요?"라고 묻자 박명수는 "울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뒤 곧 "그 동안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명수의 딸은 한예종창작과에 수시 지원해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서 양은 오랜 기간 엘리트 한국무용을 전공하다가 한예종까지 합격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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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할명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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