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이사’ 박세리, 테라스 만족도 100%..“커서 좋아” (박세리의 속사정)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2 20: 37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에는 ‘새로운 동네로 이사 간 박세리의 일상 브이로그 (with 모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새로운 동네로 이사 간 박세리는 쉬는 날을 맞아 반려견 모찌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은 “테라스가 워낙 화제가 됐는데 오늘 테라스에서 식사하시냐”라고 물었다. 박세리는 “요즘에 너무 좋지. 미국 선수 생활할 때도 그렇지만 여기 와서 이사 와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 테라스다”라고 답했다.

이어 모찌와 산책에 나선 박세리에 제작진은 “새로운 동네로 이사온 이후의 삶은 어떠냐”고 물었다. 박세리는 “쉴 때 좀 더 여유로워진 것 같다. 주택이면 할 일이 더 많기는 하다. 근데 쉴 때는 조용해서 너무 좋다. 아침에 새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새들이 감나무에 감 다 따먹더니 좀 덜 오더라 내 먹을 감 안 남겨놓고 싹 먹었다. 감 익기만을 기다렸는데”라고 덧붙였다.
산책 후 집에 도착한 박세리는 화사하게 꾸며진 테라스를 공개했다. 그는 “미국에서 선수생활하면서 살아봤지만 제일 많이 쓰는 거 같아 그릴. 많이 해먹었다”라고 했다.
이때 제작진이 “배경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자 박세리는 “여기가 테라스가 있는 곳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잖아. 있어도 사이즈가 작으니까 하기 뭐하지 않나. 여기는 테라스가 크니까 참 활용도가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세리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3층 타운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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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세리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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