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이 김상혁에게 마음을 어필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3:3 미팅이 그려졌다.
첫인상 선택 결과, 이정진과 유채련이 서로를 선택한 가운데 소지품 고르기에서는 천명훈과 유연희, 이정진과 유채련, 김상혁과 구도경이 짝이 되어 천명훈의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펜션으로 이동하게 됐다.

이정진은 향수를 고른 이유를 물었고, 유채련은 “제가 그 향수를 쓴다”고 답했다. 하지만 향수를 고른 진짜 이유가 곧 공개됐다.

유채련은 김상혁에게 향수 뽑은 이유로 “나는 그게 상혁 님 거인 줄 알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이현이는 “이거 진짜 의미심장한 말이다. 나는 너를 뽑고 싶었다는 말 아니냐”라고 흥분했고, 유채련은 “생각해보니까 상혁 님 것 같다고 했는데 인형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김상혁은 “기분 좋았다. 저에 대한 궁금함이 있으시다니까 설레긴 하더라”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 뒤에 이정진은 애써 못 들은 척 요리에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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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