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한 이터널 리턴의 전장 루미아 섬에 91번째 신규 캐릭터가 새롭게 가세한다.
넵튠은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PC MOBA-배틀로얄 게임 ‘이터널 리턴(님블뉴런 개발)’에 91번째 신규 캐릭터 ‘세레스’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세레스’는 감정을 배제한 채 훈련받은 메이드 설정의 실험체다. 가혹한 임무 수행 중 자신을 인격체로 대해준 한 소녀를 만나 삶의 이유를 갖게 되었다는 서사를 지니고 있다.

양손검을 메인 무기로 사용하는 세레스는 팀 내에서 탱커와 지원가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스킬 세트로는 지정 방향 돌진 및 보호막을 획득하는 ‘쇄도/관철’, 범위 스킬 피해를 주는 ‘파쇄의 진’, 지정한 아군의 피해를 대신 받는 ‘경호’, 자신과 아군에게 보호막을 제공하는 궁극기 ‘빛에게 바치는 맹세’ 등을 갖췄다.
님블뉴런은 캐릭터 출시와 함께 세레스 전용 이모티콘 4종과 신규 스킨 ‘테니스부 프리야’를 함께 선보였다. 아울러 편의성 개선을 위해 키오스크 우선 구매 재료 안내, 유저 차단 기능, NP 구매 스탬프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특성·무기 스킬·실험체 밸런스 조정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님블뉴런은 세레스 출시 기념 이모티콘 및 아이콘 획득 이벤트와 ‘마스터즈 시즌12 페이즈3’ e스포츠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