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어, 눈치보지마” 이서진, 리센느 ‘광고비’까지 올릴 기세 [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3 11: 13

‘비서진’ 이서진이 눈치보는 리센느에 떴으니까 괜찮다고 격려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걸그룹 리센느가 ‘my 스타’로 출연한 가운데 이서진이 현실 조언을 했다.
이날 리센느는 광고 촬영 쉬는 시간이 다가오자 김광규와 이서진이 주문한 마라탕과 설렁탕을 먹었다.

한참 먹던 중 스태프 호출이 있었고, 원이는 “조금만 10분 있다가 가면 안되냐고 해주시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더 먹어라 괜찮다”고 했고, 원이는 “삼촌이 더 먹으라고 했어”라며 행복하게 식사를 즐겼다.
뒤늦게 개인 촬영을 마친 미나미가 식사를 시작했고, 다시 한번 스태프가 촬영 준비를 알렸다. 원이가 눈치를 보면서 먹고 있자 이서진은 “눈치보지 마. 너네 떴잖아. 이제 눈치 안 봐도 돼”라고 격려했다.
원이가 “우리 떴나? 아직이다”라고 했지만 이서진은 “떴어. 떴어”라고 강조했다. 이에 원이는 “우리 쮸뀨(김광규, 이서진 애칭)랑 촬영하고 있다. 우리 떴어”라고 맞장구쳤다.
그것도 잠시, 원이는 “갑자기 광고비 줄어드는 거 아니죠?”라며 걱정했다. 이서진은 “절대 그런 거 없다. 너희 떠서 다음 계약은 올려야 한다. 자꾸 이렇게 호락호락해선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당황한 미나미는 “근데 쮸가 하는 말은 약간 주변 어른들한테 들어볼 수 없는 조언들이다”라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이서진은 “어쨌든 잘 될 때 즐겨야 한다. 그래서 계속 더 잘 되면 좋고 안 되면 또 옛날 생각하면서 그냥 조용하게 사는 거다. 세상이 다 그런거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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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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