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권정열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얼굴 천재는 못 돼도 노력한 얼굴들 (ft.Team 굳이) l [그르르갉 : 진대 토크] EP11. 10CM 권정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권정열에게 고마운 게 있다며 "형이 '10cm의 쓰담쓰담'할 때 내가 '네모의 꿈'을 가서 부르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딘딘은 이어 "형이 피드백을 엄청 잘해주었다. 노래 잘한다고, 리메이크 하라고 해서 진짜 오는 11월에 리메이크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원곡자인 유영석에게 연락하니 재밌게 봤다고, 마음대로 리메이크 하라고 허락했다고. 하지만 딘딘은 아이유가 앞서 '네모의 꿈'을 리메이크해서 주저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권정열은 딘딘에게 아이유를 의식하지 말라고 말해주었다는데. 딘딘은 "너랑 아이유랑 다른 게임인데 왜 의식하냐고 해서 '어어 그렇지' 싶어서 진짜 진행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딘딘은 앞서 한 방송에서 "우리집에 전축이 어느날 생겼다. 누나들이 CD를 사서 '네모의 꿈' 놀이를 하자고 했다. 침대에 나를 눕히더니 작은 누나가 내 가슴팍에 앉아서 팔을 잡고 큰 누나가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얘 네모 나올때마다 패자' 이랬나? 그냥 때렸다"라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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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딘딘은 딘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