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연기 영상 공개했을 때? 솔직히 귀엽게 봐줄 줄" ('에겐남')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2 23: 14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연기영상을 공개했을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스윙스 느좋남 되기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최근에 댓글에 '어 스윙스 연기 잘하는데?' 반응을 보았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스윙스는 "연기 영상 공개하고 놀림 많이 받았었다. 진짜 지금도 놀림 받고 있다"며 "첫 번째 영상을 올릴 때 연기 시작한지 2개월 됐을 때였다"라고 회상했다.

'에겐남 스윙스' 영상

'에겐남 스윙스' 영상
그는 "전체적으로 이걸 보는 사람들이 귀엽게 봐줄 줄 알았다. '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대' 이러면서"라며 "그런데 저는 그 압력을 진짜 솔직히 얘기해서 좋아하는 편이다. 싫어하면서도 좋다. '아 열받아' 하면서도 연료 같은 거다"고 털어놓았다.
스윙스는 "그런데 이제 '타짜가' 나온 지 지금 며칠 안 된 시점인데, (연기 호평에) 기분 되게 좋다. 영상 초반에 대배우라고 까불었는데 겸손을 유지하고 살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윙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잔혹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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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겐남 스윙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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