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서장훈, ‘1,000만원’ 회식도 거뜬?..이서진 “재력 부러워” (‘비서진’)[Oh!쎈 예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3 08: 46

‘비서진’ 다음 'my 스타'로 서장훈이 등장한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다음 ‘my 스타’로 방송인 서장훈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혹시 서장훈에게 부러운 거 있냐”는 물음에 “재력. 장훈이 더 많겠지”라고 답했다. 또 제작진이 “제대로 안 싸워본 거 아니냐”고 묻자 그는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다. 장훈이는 억만장자”라고 못 박았다. 김광규도 서장훈에 대해 “지금까지 만난 부자 중에 최고 부자”라고 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이서진은 “1,000만 원까지 화식 괜찮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쿨하게 오케이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장훈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다보빌딩을 최근 450억 원에 매각하기 위해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빌딩은 2000년 외환위기 여파로 경매 시장에 나온 것으로, 28억 1700만 원에 사들여 26년간 보유했다. 서장훈이 450억 원에 해당 빌딩을 매각하면, 세금을 제외한 시세차익은 280억 원대로 예상된다. 이서진은 이를 언급하며 “건물 왜 내놨냐”라고 돌직구로 질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예고에는 서장훈과 이서진이 티격태격하는 케미까지 선보여 기대를 높였다. 이서진은 서장훈에 대해 “옛날엔 안 그랬다. 이 XX 예능인이 다 됐구나”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장훈은 시장에 내놓은 건물 외에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도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료를 측정해 ‘착한 건물주’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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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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