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임신 사실 직접 공개 "숨기려고 한 것 아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2 23: 3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다영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다영은 “소식이 뜸해서 주변 지인들이나 구독자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었다. 조금 예상하신 분들도 있을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원래는 한 달 뒤쯤 조심스럽게 알리려고 했다. 예상보다 좀 일찍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그동안 특별히 임신 사실을 숨기려고 했다기보다는"이라고 털어놓았다. 

'다영아나야' 영상

김다영은 이어 "임신이라는 게 건강한 아이를 품에 안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 아니냐. 그래서 최대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다영아나야' 영상
“그런데 얼마 전에 축구 경기 보러 갔다가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소식이 알려지게 됐다. 눈썰미가 정말 없어서 스스로 사진을 찍고 나서도 배가 잘 안 나왔다고 생각하며 SNS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일하는 김다영은 “방송이나 행사 등 여러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고사를 하게 됐다. 임신 사실을 대외적으로 제가 알리지 않다 보니까 자세하게 말은 못하고"라며 아쉽지만 지금은 아이를 건강하게 낳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영상 말미 김다영은 “해는 넘기지 않고 올 연말에 아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건강하게 지금까지 뱃속에서 잘 자라주고 있다”고 알려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식사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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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영아나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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