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상혁이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과 최종 커플이 됐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3:3 미팅이 이어진 가운데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이정진과 김상혁은 유채련을, 천명훈은 구도경을 선택했다. 반대로 유연희와 유채련은 이정진을, 구도경은 김상혁을 선택하면서 첫인상 선택에서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펜션에 도착 후 이들은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천명훈은 구도경에게 플러팅을 날렸고, 유채련은 설거지에 집중하는 김상혁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며 “선택한 향수가 상혁 님 것인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묘한 기류 속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유연희는 이정진에게 “나이 차이가 있는데 가능하냐”라고 물었고, 구도경도 “장난기 많은 여자 좋아하시냐”라며 마음을 표현했다.
대망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유연희는 이정진을 선택했으나, 이정진과 천명훈은 구도경을 지목했다. 하지만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구도경은 “첫인상을 믿고 가보자 해서 적게 됐다”라며 김상혁을 택해 반전을 안겼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엇갈린 가운데 김상혁은 유채련을 지목했다. 유채련 역시 김상혁을 선택하면서 최종 커플이 됐다. 유채련은 “남자답게 먼저 호감 표시를 해줘서 그때 마음이 열렸던 거 같다”라고 했고, 김상혁은 “그냥 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 좋다. 좋네요”라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상혁은 2019년 2년간의 열애 끝에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인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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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