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뒤집어엎어 진짜" 유리, 기안84 패션 답습 논란에 극대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3 00: 38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기안84를 따라한다는 몰이에 분노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육지에서 바쁘게 '효리수' 유닛 활동을 마친 유리가 제주 집으로 돌아온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세화민속오일장'으로 향했다. 제주의 민속 복식인 '갈옷'을 보다 옷을 입어보기로 한 유리는 사장님의 안내에 탈의실로 향했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이때 사장님은 "얼굴이 보인다"고 말했고, 유리는 "여기서 입는 게 맞냐"고 재차 물어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신영은 "시장은 원래 저런 맛이다. 순식간에 입으면 된다"고 거들었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유리는 조금 당황하다 곧 옷을 갈아입었고, 자신의 모습에 만족했다. 이에 기안84는 "아, 저 옷을 2026년에?"라며 "유행이 지나갔다. 8년 전에"라고 강조했다.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에서 8년 전 갈옷을 입었던 것. 이에 '나혼산' 패널들은 "유리가 유행에 좀 늦는다", "빨리 따라가라"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유리는 "제가 뭘 따라가냐. 다 뒤집어엎어, 진짜"라고 이를 갈았다. 이에 기안84는 "서울에서 옷을 사서 제주에 놀러가겠다"고 마지막까지 놀려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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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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