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1만원 이하 소액 구매’로 건전한 토토 문화 만든다…200명에게 올리브영 상품권도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04 06: 30

스포츠토토가 이용자들의 건전한 구매 습관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마련했다. 스스로 구매 한도를 정하고 필요할 때는 하루 쉬어가는 등 과몰입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10월 건전화 캠페인 ‘소액 구매 건전화 캠페인,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이용자가 자신의 구매 습관을 직접 돌아보는 것이다. 단순히 소액 구매를 권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 및 손실 한도를 미리 설정하거나 일정 시간 구매를 멈추는 등 스스로 건전한 이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건전화 프로그램은 ‘셀프 진단평가’, ‘셀프 구매계획’, ‘셀프 휴식계획’ 등 세 가지다.
셀프 진단평가를 통해 자신의 스포츠토토 몰입 정도를 점검할 수 있고, 셀프 구매계획에서는 구매 금액과 손실 한도를 사전에 정할 수 있다. 셀프 휴식계획은 하루 동안 스포츠토토 구매를 하지 않고 쉬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건전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올리브영 1만 원권을 제공한다. 세 가지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면 벳볼 500개도 받을 수 있다.
소액 구매를 장려하는 별도 이벤트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1만 원 이하로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배달의민족 3만 원권, 120명에게 메가커피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이용 과정에서 자신의 소비 규모를 미리 정하고 과도한 몰입을 피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구매 자체보다 스스로 정한 원칙 안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당첨자는 11월 11일 발표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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