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과거 게임을 통해 남자친구를 사귄 적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첫 번째 덕질 친구 순정만화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 모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미미에게 최애 만화를 물었다. 미미는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최애 만화 못 고른다"며 "일단 <야마다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는 명불허전"이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강소라는 "이거는 온라인 게임에서의 인연이 맺어지는 이야기라 게임 좋아하는 분들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나도 옛날에 게임으로 남자친구 있었다"며 “커플을 하려면 캐시를 내야 했다. 커플템 같은 걸 할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강소라는 "중학생 무렵 첫 연애를 랜선 남친으로 (사귀었다)"고 고백, 미미는 "저보다 더하시다. 저는 그래도 첫 남자친구는 사람이었다. 2D가 아니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소라는 “너는 나보다 많이 성공했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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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의 솔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