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퇴출’ 고영욱, 유재석·신동엽 저격하더니..전현무에 “과한 표정 자제 좀”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3 09: 1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저격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1일 고영욱은 개인 SNS를 통해 선공개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영상을 감상한 뒤 “남다르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노래 감상 잘 하고 있다가 흐름이 뚝 끊기네”라며 “첫 방송부터 쭉 볼 건데..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탁하건대 현무야.. 과한 표정 자제 좀”이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이 함깨 공개한 사진에는 노래를 감상 중인 전현무가 푹 빠져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고영욱은 유명 방송인들의 프로그램을 시청한 뒤 비판성 게시물을 연달아 게재하고 있다. 앞서 ‘불후의 명곡’ 신동엽과 ‘놀면 뭐하니’ 유재석을 저격하는 게시물을 썼다가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13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최근 고영욱은 틱톡 계정을 개설했으나, 하루 만에 틱톡은 계정을 삭제했다. 틱톡 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한다며 이번 조치 역시 같은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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