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3연전 맞대결을 시작한다.
3위 LG는 75승 60패 1무(승률 .556), 4위 KIA는 72승 61패 2무(승률 .541)다. 두 팀의 승차는 2경기 차이다.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LG와 KIA는 이번 3연전 외에도 맞대결이 1경기 더 남아 있다.

3연전 첫 경기, LG와 KIA는 외국인 투수 맞대결이다. LG는 카라스코, KIA는 네일이다.
카라스코는 9경기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하고 있다. KIA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카라스코는 최근 NC와 한화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네일은 올 시즌 29경기 12승 7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LG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통산 성적이 10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3.36으로 좋은 편이다.
네일은 지난 9월 26일 LG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LG 오스틴과 KIA 김도영의 홈런레이스도 관전포인트다. 김도영은 41홈런으로 공동 1위, 오스틴은 39홈런으로 3위다. 오스틴은 최근 10경기 동안 홈런 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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