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10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이선민과 하하가 그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예능방송인 67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4,298,123개를 분석한 결과, 10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에 유재석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64,890,875개와 비교하면 0.91%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한 뒤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등으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적용해 산출한 지표다. 이번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중심으로 분석했으며, 소비자의 긍정·부정 반응을 확인하는 브랜드모니터 분석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하는 브랜드가치평가도 함께 반영했다.

1위를 차지한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304,921, 미디어지수 552,069, 소통지수 2,425,950, 커뮤니티지수 1,305,30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588,244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809,272와 비교하면 4.60% 하락했지만 전체 순위에서는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했다.
2위는 이선민이 차지했다. 이선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88,243, 미디어지수 237,316, 소통지수 1,109,058, 커뮤니티지수 810,70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345,321로 분석됐다. 지난 9월 3,307,041과 비교하면 29.08% 하락했다.
하하는 지난달보다 39.00%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로 3위에 올랐다. 하하 브랜드는 참여지수 52,246, 미디어지수 228,720, 소통지수 1,102,456, 커뮤니티지수 556,872를 기록해 총 1,940,293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395,858보다 크게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주우재가 차지했다. 주우재 브랜드는 참여지수 77,126, 미디어지수 140,601, 소통지수 883,493, 커뮤니티지수 760,19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61,42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1,443,700과 비교하면 28.93% 상승했다.
5위는 탁재훈이다. 탁재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84,518, 미디어지수 120,477, 소통지수 1,221,692, 커뮤니티지수 309,17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735,860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294,976보다 34.05% 상승했다.
10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는 유재석, 이선민, 하하, 주우재, 탁재훈, 신동엽, 김종국, 안정환, 서장훈, 허경환, 유영우, 김종민, 김동현, 김숙, 김원훈, 김준호, 장도연, 정준하, 강호동, 김구라, 김영철, 곽범, 이상민, 이수근, 데프콘, 전현무, 양세찬, 정형돈, 이경규, 이지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능방송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64,890,875개와 비교하면 0.91% 줄어들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74% 하락, 브랜드이슈 9.27% 하락, 브랜드소통 5.33% 상승, 브랜드확산 5.21%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구 소장은 유재석 브랜드에 대해서는 “링크분석을 보면 ‘토크하다, 꾸준하다, 걱정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놀면뭐하니, 국민MC, 감기몸살’이 높게 분석됐다”며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91.39%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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