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퍼진 '타짜4', 변요한·노재원 운명 담은 스페셜 포스터 공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03 09: 17

'타짜4'가 같은 이름의 다른 운명을 지닌 변요한, 노재원의 스페셜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가 개봉 2주차 주말을 여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짜 시리즈의 종결판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입소문이 꺾이지 않고 상승세를 타면서 10월 첫 주말 연휴 흥행 레이스에 힘을 싣고 있다.

흥행 기세와 함께 스페셜 포스터도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대한 동전을 사이에 두고 등을 돌린 채 서 있는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동전의 앞뒷면처럼 맞붙어 있으면서도 끝내 서로를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가 한 장에 들어갔다. 붉게 물든 화면과 산처럼 쌓인 칩 더미가 두 사람의 잔인한 운명을 보여준다. 특히 500원은 앞뒷면 중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는 가장 단순한 확률 게임이자, 위기에 처한 인물의 운을 시험하는 상징적인 오브제로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한편 개봉 이후 연일 호평을 얻고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해 동시기 경쟁작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짜릿한 복수극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 '타짜'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는 계승하되 피날레 작품 다운 새로운 재미, 기존 '타짜' 시리즈를 전혀 몰라도 되는 새로운 세계관 등 다양한 이유로 사랑받고 있다.
관객들은 “장난 아닌 몰입감. 역대 타짜 시리즈 중 1편 다음으로 재미있게 봤다”, “타짜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데 1편 다음으로 최고”, “복수는 바로 이런 거구나”, “타짜1 보고 타짜는 1 아니면 안 된다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싹 마음 바뀌어 버렸음”, “오랜만에 재미있게 보고, 스트레스도 휙!”, “기존 '타짜' 시리즈를 몰라도 가능!”, “몰입도, 카타르시스, 스트레스 해소 전부 다 100점” 등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생생한 후기를 받고 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청불 영화 역대 예매율 1위를 기록했고, 개봉 첫날에는 10만 3,362명을 동원해 525일만에 청불 영화 오프닝 기록을 새로 썼다. 과거 8만 5,659명을 모은 '야당'(최종 관객수: 337만 8,276명)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525일 만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의 새 기록을 작성한 것.
현재 '타짜4'는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고, 200만 명을 향해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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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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