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애프터스쿨 9년 연애사 파묘..GD·이주연 '열애설 6번'→탑♥나나 첫 공개열애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3 10: 41

그룹 빅뱅 출신 탑과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함께 활동했던 멤버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도 재조명됐다.
지난 2일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같은날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신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뒤 인연을 맺었고, 이후 빠르게 가까워지며 6월부터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두 사람은 이번 열애 인정으로 첫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의 교제 발표와 함께 주목을 받은 이들은 따로 있었다. 바로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약 6차례 가까이 열애설이 불거졌다.
2017년 10월에는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에 이주연 소속사는 “지드래곤과 친한 사이”라며 교제를 부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16년 하와이에서 공개한 사진의 배경이 같다는 등 의혹은 계속됐고, 2018년 1월에는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의 염문설은 계속됐다. 2019년에는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촬영한 영상을 개인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했고, 지난해 4월에는 이주연이 공개한 셀카 속 소파와 배경 액자가 지드래곤의 자택으로 추정된다는 추측도 등장했다.
그간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짧은 입장을 냈으나, 지난해 6월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히는 바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며 선을 그었다.
한편, 탑은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3년 팀을 탈퇴한 뒤 지난 2025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복귀했다.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탑스팟픽쳐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