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랑 똑같이 생겼네..올데프 타잔, 미남미녀 부모님 공개(전참시)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03 10: 50

올데프 타잔이 ‘맘스터치’와 ‘파파존스’로 불렸던 부모님을 공개한다. 여기에 고모와 큰엄마까지 가족들이 총출동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홈그라운드 부산으로 금의환향한다.
오늘(3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18회에서 ‘부산예고의 전설’ 타잔의 과거 행적이 낱낱이 밝혀진다. 

부산에서 열린 음악 시상식 참석 전, 2시간의 여유 시간이 주어지자 타잔은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로 향한다. 학교로 향하는 길, 오랜만에 찾은 부산에 잔뜩 신이 난 타잔은 길거리를 둘러보며 풋풋했던 연애를 비롯한 학창 시절의 추억에 잠긴다. 그러던 중 같은 예능에 출연하며 친해진 배우 이채민이 부산에 있다는 소식에 전화를 나눈다. 매니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타잔은 갑자기 이채민과의 만남을 추진하기 시작한다. 과연 두 사람의 급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학교에 도착하자 후배들의 뜨거운 함성과 환호가 타잔을 반긴다. 여기에 타잔을 3년간 가르친 선생님의 증언을 통해 자유분방한 ‘금쪽이’ 타잔이 사실 지독한 ‘연습벌레’였다는 놀라운 사실이 드러난다. 매일 해야 할 연습 목록을 적어두고 이를 모두 끝내기 전에는 귀가하지 않아, 학교에 남기 위해 경비원까지 피해 다녔다고. 몸이 부서질 만큼 연습한 결과, 동아무용콩쿠르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차지했고,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은 이 기록으로 타잔은 ‘부산예고의 전설’로 등극했다. 평소 타잔에게 “안 돼”, “하지 마” 를 외치던 매니저마저 그의 남다른 노력에 공감하며 자유영혼 뒤에 숨겨진 진지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에서 개최된 음악 시상식 대기실에는 화제의 타잔 부모님이 등장한다. 타잔의 부모님은 이전 ‘전참시’ 출연 당시 각각 ‘맘스터치’와 ‘파파존스’라는 기발한 별명으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 무대에 오른 타잔을 보기 위해 부모님은 물론 고모와 큰엄마까지 총출동해 훈훈함을 더한다.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상의 기쁨까지 안은 타잔은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 뒤, 무대 위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빛나는 본업 모드를 제대로 가동한다.
한편 타잔은 최근 대학축제 중 흥분해 관객석으로 뛰어들었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데프 타잔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축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타잔은 공연 도중 관객들을 등진 채 스탠딩존으로 몸을 던졌다. 이는 관객들이 가수의 몸을 받아주는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한 것이었으나, 스탠딩존에 있던 관중 대다수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촬영 중이었던 상황이라 타잔의 몸을 받아주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타잔은 그대로 밀려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곧바로 몸을 일으켰고 경호원의 도움으로 무대 쪽으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일부 팬들은 타잔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이어졌지만, OSEN 확인 결과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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