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것 확인"..김지유, 잘생겨서 유명한 태연 친오빠에 관심 폭발(놀토)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03 11: 12

태연 친오빠에게 반했던 김지유가 자칭 시누이 태연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오늘(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코미디언 신기루, 김지유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신기루는 문세윤과 도플갱어 케미를 선보인다. 의상부터 말투까지 완벽한 닮은꼴 면모에 도레미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신기루는 “저 스스로도 문세윤인지 신기루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는 고백과 함께 신기루를 흉내 내는 문세윤을 똑같이 흉내 내 폭소를 더한다. 

지난 ‘놀토’ 방문 당시 태연 친오빠를 향한 속마음을 밝힌 바 있는 김지유는 이날도 시누이 태연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 연예인으로 인정을 받게 된 사연을 전한다. 이어 스튜디오에는 김지유의 플러팅 피해를 호소하는 제보가 줄줄이 쏟아지지만, 특유의 재치 있는 답변으로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이날은 호탕한 매력을 자랑하는 온 ‘놀토 맛집 스트리트’ 셰프가 등장, 이색 요리를 예고하며 분위기를 달군 가운데 ‘다섯이 한 마음 – 전지적 대사 시점’ 애피타이저 게임이 시작된다.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접전 속 태연이 OTT 7개 구독자답게 모르는 영화, 드라마가 없는 미디어 천재의 존재감을 뽐낸다. 센스 넘치는 피오 또한 저력을 드러내고, 게임 구멍에서 탈출하려는 영케이의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킬 전망.
‘팀전 스피드 받쓰’ 역시 두 팀의 팀워크로 쫄깃한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본업 모먼트를 발동한 래퍼 도레미들의 활약과 더불어 ‘냄세윤’ 문세윤의 번뜩이는 촉, 큰 그림을 노리는 승부사들의 심리전이 더해져 긴장감 가득한 승부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초성퀴즈 – 치킨 편’에서도 예측불허의 전개가 이어진다. 분장의 힘으로 자신감이 급상승한 영케이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우스꽝 오답을 내놓은 반면, 영케이의 폭주를 지켜보던 희극인들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해 극과 극의 온도 차를 만들어내기도. 그런가 하면, 틈만 나면 앉아서 쉬려는 모습도 꼭 닮은 문세윤과 신기루, 시누이-올케 대전을 발발케 한 태연과 김지유의 유쾌한 맞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앞서 김지유는 '놀토'에 출연해 태연의 친오빠를 보자마자 "잘생겼다"며 공개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태연의 친오빠는 과거에도 얼굴이 공개되자마자 훈남 얼굴로 "연예인급 외모" "태연과 닮았다"라는 칭찬이 쏟아졌다. 
이와 함께 김지유는 "태연 씨의 친오빠 때문에 마음이 뛰었다. 오빠 분이 잘생겨서 전주에서 유명했다"며 "미혼이신 것도 다 확인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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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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