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의 새 보금자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을 통해 이주승의 새 집이 공개됐다.
이주승은 낯선 주방에서 요리를 하며 등장했고, "나의 새로운 집"이라며 "감독을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굉장히 넓은 집으로 이사왔다. 이 집의 느낌(추구미)는 성수동 그루트?"라고 밝혔다. 집을 이사하면서 경제적도 지출이 컸다면서, "통장이 텅장이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주승이 열심히 요리를 만들고 있을 때, 새 집에는 배우 천우희가 놀러왔다. 이주승은 "13년 지기 절친 누나다. 덤덤하게 오래 봐 온 사이"라고 말했다.

천우희는 "나 남사친 집에 처음 와 본다"고 했고, 이주승은 "그러네~ 전에 집도 안 와봤네"라며 진수성찬을 대접했다. 이주승의 어머니가 천우희를 위해서 직접 만든 LA 갈비와 특별한 음식들이 가득했고, 이를 맛 본 천우희는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새 집을 꾸미기 시작했고, 천우희는 집주인보다 더 진심인 모습을 보이는 등 찐남매 케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주승은 최근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우승 상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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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