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민낯이 더 아름다운 '국민 첫사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3 13: 41

배우 수지가 청순한 민낯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수지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아침 산책”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거리를 산책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수지는 가을에 어울리는 니트에 팬츠, 모자를 쓰고, 큰 가방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수지는 걷는 모습마저 화보처럼 분위기 있게 완성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꾸밈없는 수지의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화장기 없이 깨끗하고 수수한 민낯으로 산책에 나섰다. 진한 화장 대신 수지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민낯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여전히 소녀처럼 청량한 수지였다.
수지는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림하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한가인의 아역을 연기해 ‘국민 첫사랑’으로 주목받았으며, ‘도리화가’, ‘백두산’, ‘원더랜드’, 드라마 ‘구가의 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스타트업’, ‘안나’, ‘이두나!’,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수지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새 시리즈 ‘현혹’에서 배우 김선호와 호흡을 맞췄다. /seon@osen.co.kr
[사진]수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