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배우 후쿠하라 하루카, ‘이강인 절친’ 쿠보와 결혼..“따뜻한 가정 꾸릴 것” [Oh! 재팬]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3 14: 44

일본 톱배우 후쿠하라 하루카와 일본 국가대표 축구선수 쿠보 타케후사가 결혼했다.
지난 2일 후쿠하라 하루카와 쿠보 타케후사는 각각 SNS를 통해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며 결혼을 알렸다.
이날 두 사람은 “이번에 저희 쿠보 타케후사와 후쿠하라 하루카는 결혼했음을 보고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많은 분들의 지지와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다. 아직 많이 미숙한 저희지만, 여러분께 받은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돕고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저희 부부를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 반지를 착용하고 웃는 모습의 두 사람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각 정장과 흰 원피스를 착용하며 결혼 사진을 떠오르게 했다.
한편, 1998년생은 후쿠하라 하루카는 200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여러 작품을 통해 활약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드라마 ‘굿모닝 콜’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1999년생인 쿠보 타케후사는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어린시절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국내에서는 이강인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cykim@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