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놀랍다’ 1위-8위 맞대결인데 매진 실화? 개시 1시간 전 일찌감치 완판→꿈의 100만 관중 눈앞이다 [오!쎈 수원]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10.03 14: 42

순위는 상관없다. 야구 보기 딱 좋은 가을 날씨가 경기 개시 1시간 전 완판 신화를 만들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4번째 맞대결에서 매진을 달성했다. 
홈팀 KT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개시 1시간 전인 오후 1시부로 위즈파크 1만8700석이 모두 팔렸다. KT의 시즌 26번째 매진이며, 누적 홈 관중은 96만6872명이 됐다. 1위 KT와 8위 롯데의 맞대결이지만, 수많은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KT는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5까지 줄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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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번 시즌 창단 첫 홈 100만 관중에 도전하고 있다. 꿈의 100만 관중까지 남은 관중은 3만3128명으로, 이르면 오는 4일 롯데전에서 달성이 유력해 보인다. KT 관계자는 “4일과 5일 롯데전도 매진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KT는 이에 맞춰 ‘100만 관중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만 명 단위의 예매 관중 한 팀씩(91만번째 관중부터 99만번째 관중까지 총 9팀)을 선정해 2027시즌 스카이박스(8인실) 초청권을 제공하며, 잔여 홈경기에서 매 경기 5명을 추첨해 포스트시즌 티켓(1인 2매), 20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예매 시점 기준 100만번째 예매 관중에게는 2027시즌 시즌권 1매(응원지정석)와 스카이박스(8인실) 초청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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