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치즈스틱 먹은 게 어때서? 손예진 먹방에 이러쿵저러쿵 선 넘은 간섭[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3 14: 22

배우 손예진이 최근 치즈스틱 먹방을 공개했는데 이를 두고 국경을 넘어 이러쿵저러쿵 선을 넘는 간섭들이 이어지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먹었다 맛있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예진은 치즈스틱을 먹음직스럽게 먹고 있다. 
한 입 베어물고 길게 늘어나는 치즈를 즐기며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요즘 유행하는 한 치킨브랜드의 치즈스틱을 먹으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 배우 오윤아를 비롯해 방송인 장영란, 코미디언 미자 등이 ‘좋아요’를 눌렀고, 방송인 박슬기는 “아니 이게 뭔데요”라며 흥미로워 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많은 누리꾼이 이 게시물을 찾았고 7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먹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예쁘냐”, “도대체 어떤 치즈스틱이냐”, “나도 먹고 싶다”, “예쁜 사람이 참 예쁘게도 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부정적인 반응이다. 이들은 “너무 쩝쩝대며 먹는다”, “손으로 들고 먹다니 비위생적이다”, “너무 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뿐 아니라 일부 해외 누리꾼은 식사예절을 지적했다. 
특히 치즈스틱처럼 손으로 집어 먹는 음식까지 굳이 “비위생적이다”, “식사예절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며 그의 행동을 재단하는 것은 과도한 간섭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손예진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한 것도 아니다.
손예진은 그저 유행하는 음식을 먹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팬들에게 공유했을 뿐인데, 이를 두고 식사예정까지 논하며 손예진을 비난하는 반응은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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