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2세 계획을 포기한 가운데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내비쳤다.
미자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임신했다고 하자 미자는 “크… 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결혼 전 너무 싸우고 있다는 팬의 말에는 “저희 연애 때 엄청 싸웠어요. 이미 끝을 봐서 결혼 후엔 안 싸워요”라고 답했다.

미자는 그간 2세 관련 질문에 단호한 태도를 취했던 바. 앞서 한 팬이 “2세 준비 안 하냐”라고 물었다. 미자는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답했다. 미자는 올해 42살, 김태현은 48살이다.
미자는 지난해에도 2세 질문에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아요”라고 했다. 또한 “언니 아기 가질 거냐. 난 나이가 있는데 노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미자는 “나는 나이가 있어서 안 생길 것 같아”라며 당황스러운 이모티콘으로 솔직담백하게 말을 전한 바 있다.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미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