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이 작품 외적인 근거없는 논란과 평점테러 등에도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연일 호평을 이끌어내며 극장 필람 영화로 사랑받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암살자(들)'이 개봉 11일째인 10월 3일(토)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암살자(들)' 은 개봉 전부터 한국영화로는 64일 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고, 개봉 전일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폭발적인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열기는 개봉 4일 만의 100만 관객 돌파로 이어졌으며,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및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여기에 관객들의 꾸준한 선택이 이어지며 200만 관객까지 돌파, 극장가를 이끄는 대표 흥행작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개봉 전부터 시작된 관심을 실제 흥행 성적으로 증명한 '암살자(들)'의 계속될 흥행세에 이목이 집중된다.

'암살자(들)'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역시 이러한 전망에 힘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상영 시간 내내 몰입하며 보게 되는 스토리. N차 관람 필수인 영화” (CGV, 아****), “연기 잘하시는 분들의 명불허전 몰입도 높은 고퀄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메가박스, b*****),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에 130분이 금방 지나가네요. 추천합니다”(롯데시네마, 김**) 등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이 펼치는 강렬한 연기 시너지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건의 의문을 좇는 인물들이 촘촘하게 맞물리며 만들어내는 앙상블은 '암살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손꼽힌다.
이어 “정말 오랜만에 도파민 터지는 재밌는 영화를 만났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메가박스, p*******), “몸과 마음이 뜨거워지는, 눈물 나고 웃음 나는 긴장감 가득 심장 쫄깃한 영화였습니다. 또 볼 거예요!(이미 두 번 봄)”(롯데시네마, 주**), “몰입력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모처럼 잘 만들어진 영화 보고 나왔네요”(롯데시네마, 정**), “손에 땀이 쥐어지는 영화!” (CGV, 망*****) 등 끝까지 이어지는 긴장감과 속도감 있는 전개에도 뜨거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 형사와 기자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단서를 좇으며 하나의 사건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미스터리 추적극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평이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 관람객들은 “초반부터 의심하면서 보게 되는 전개가 쫄깃했어요. 시대 고증 디테일이 살아 있어 몰입감도 좋았고요. 후반부엔 울컥하는 장면도 있더라고요. 오늘 보고 왔는데 여운이 길게 남네요” (CGV, 진*****), “지금까지의 허진호 감독님의 영화와는 완전 다른 스타일의 영화라 흥미 있었고 미장센이 시대를 너무 잘 표현해 주어서 몰입해서 봤습니다”(메가박스, p*****), 등 시대를 생생하게 구현한 완성도 높은 미장센부터 깊은 여운까지 작품 곳곳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며, 탄탄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한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암살자(들)'의 주연 배우들, 창자자들 향한 협박, 신변 위협이 계속되자 다양한 곳에서 성명문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2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도 "영화와 문화예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비판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나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의 경우, 관객의 관점과 해석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제기될 수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는 존중되어야 한다"면서도 "작품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제작사와 감독, 배우, 스태프 등 개별 창작자에게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한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 "이번 논의를 통해 특정한 역사적 해석이나 사회적 주장에 대해 판단하거나 어느 한쪽의 입장을 지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며 "하나의 작품을 둘러싼 논의가 작품에 대한 평가의 범위를 넘어, 제작사와 감독, 배우, 스태프 등 영화 제작에 참여한 개인에 대한 공격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한국영화의 건강한 제작 환경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영화가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기 위해서는 관객의 자유로운 평가와 비판이 보장되는 동시에, 창작자들 역시 과도한 외부 압력에 대한 우려 없이 창작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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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영진위 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