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현재 120억에 달하는 펜트하우스가 아닌 임시 거처에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3일 '도장TV' 채널에는 '여러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도경완은 "요즘 여러분들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시계 아이템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지 몰랐다. 그중에서도 그냥 시계가 아니라 역시나 같은 시계를 해도 장윤정이 묻어 있으니까 더 좋아해주시더라"며 웃었다.

최근 장윤정의 손목시계 아이템을 공개한 도경완은 방송일 기준 조회수가 빠른 속도로 40만을 돌파했다. 이를 두고 "대단하다. 진짜 여러분들의 사랑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고마워했다.

특히 도경완은 "오늘은 경완이의 시계"라며 "사실 나도 내 시계 리스트를 생각하면서 '요런 순서로 가야지' 생각해 놓은 게 있었는데, 지금 우리 집이 공사 중 이어가지고 내가 다른데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시계가 다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집을 다 꽁꽁 싸놔가지고 꺼낼 수가 없다. 일단 내가 보유하고 있는 시계 중에 구조 가능한 녀석들로 해서 소개해드리겠다"며 원래 집이 아닌 임시 거처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은 서울 강남권의 초고층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며, 가격대는 120억 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도경완은 올해 2월 '도장TV'에서 럭셔리한 펜트하우스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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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장T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