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인 가운데 무리한 개그욕심으로 지인들이 걱정을 내비쳤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이 상관 있다 VS 없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남겼다.
영상에서 팝스타 샤키라(50), 제니퍼 로페즈(57)가 무대에서 춤을 추며 머리를 숙였다가 드는 동작을 하고 전혀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김지민이 욕실에서 머리를 감은 후 같은 동작을 했는데 어지러움을 느끼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다.
김지민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종종 코믹한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이번 영상은 과하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임신 중인데 조심해라”, “너무 무리하지 말길”,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임신 중에 조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의 한 지인도 “큰일난다. 조심해라”라고 걱정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2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