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효리, 섹시 솔로 가수의 위엄···20살 어린 우주소녀 다영과 뒤태 자랑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3 19: 58

가수 이효리의 '롱 리브 더 퀸'을 부르는 자태가 시선을 끌었다.
지난 2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Sexy Baby"라는 글귀와 함께 친절하게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은 존재를 리스펙 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우주소녀 다영이었다. 2016년 데뷔하면서 발랄하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뽐냈던 우주소녀에서, 운동과 식단으로 다진 몸매, 청순한 메이크업을 버리고 본연의 색을 찾아 가무잡잡한 살갗과 탈색모로 '섹시 솔로'라는 콘셉트로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다영은 그가 롤모델이라고 꼽았던 이효리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붉은 벽면 앞에서 그보다 더 매혹적인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케이팝의 역사적 현장을 재현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이효리는 역시 거꾸로 해도 이효리", "이 언니는 60대에도 또 한 번 무대 씹어드실 거야", "다영이가 왜 서인영이랑 이효리가 워너비라고 한 줄 알겠음 잊히질 않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21년 만에 핑클 완전체로 돌아올 것을 알려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효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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