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의 에스더TV’ 의사이자 사업가 여에스더가 추석 연휴 전 며느리와의 만남을 거부했다.
지난 2일 의사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흑역사 폭로가 가득한 두 부부의 저녁식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과 그의 아내 강미형 부부를 만났다. 네 사람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절친한 사이였다.


이들 부부는 각자 자식을 결혼 시킨, 어느덧 장년의 나이가 되었다. 강미형은 “나는 딸이 낳은 아이는 모르지만, 며느리가 낳은 아이는 아무 말도 입을 대선 안 된다”라며 손자에 대한 지론을 꺼냈다. 홍혜걸은 “나는 우리 집안 며느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해 보지 않았다. 그런데 여에스더가 난리다. 왜 괜히 그런 말을 하냐, 그런다”라며 젠 체를 했다.
홍혜걸은 “우리집은 큰놈이랑 며느리가 추석 때 보자고 하더라. 근데 이 사람이 보기 싫다고 한다. 나가기 싫다고 한다”라며 내친 김에 여에스더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해 말했다. 강미형은 “나가기 싫어서?”라고 답했고, 홍혜걸은 “엄마 언제 볼까, 이래도 답도 안 한다. 너 그러다 지은이 삐진다”라며 아내를 나무랐다. 여에스더는 “지은이 안 삐져”라면서 듣는 체도 하지 않더니 강미형의 손자 지론에 대해 깊이 새기는 듯 귀를 쫑긋 세웠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흑역사 폭로가 가득한 두 부부의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