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결혼·육아 현실 고충 고백 "'♥거미'도 개인 시간 없어"('채널 조정석')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3 20: 54

‘채널 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카페에서 여유를 갖는 것을 어색해했다.
지난 2일 배우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해방촌의 정석 탐방기⎮전 같이 부쳤던 막내랑 해방촌 한 바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은 자신의 후배 배우인 이수찬을 다시 한 번 초대해 해방촌을 탐방했다. 조정석의 들뜬 기대에 부합하기라도 하는 듯 이수찬은 소품샵, 옷 가게 등을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단골 카페도 소개했는데, 조정석은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저 멀리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에 앉자 조정석은 “외국 온 것 같다”라며 연신 설레어했다. 그는 커피를 마시면서 “여행 갈 시간도 없고, 이렇게 카페 앉아서 여유의 시간을 갖는 게 익숙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결혼하고 육아도 육아고, 집안일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시간이 진짜 없다. 지연이(거미)는 진짜 없고. 그런데 오늘 해방촌 탐구생활로 오니까 너무 좋다”라며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조정석, 채널 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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