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감격스러운 남자 양궁 개인 금메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6.10.03 20: 11

'한국 양궁의 마지막 희망' 이우석(29, 코오롱)이 마침내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의 중심부에서 일본 선수를 꺾고 태극기를 휘날렸다.
이우석은 3일 오카자키 중앙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6-2(29-26, 27-27, 29-29, 29-27)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식에서 이우석이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0.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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