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개그맨 김영철이 꾸준한 스케줄 때문에 평소와 다른 녹화 스케줄에 늦게 참여했다.
3일 방영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송하영, 이채영과 오마이걸 미미 그리고 형님들이 함께 안동으로 배움 여행을 떠났다. 설민석은 안동에 얽힌 이야기를 해주면서 서애 류성룡과 안동에서 일어난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화에서 김영철은 녹화에 참석하지 못했다. 뒤이어 나타난 김영철은 쑥스럽다는 듯 라디오 생방 스케줄을 도저히 뺄 수 없어서 늦게 왔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을 9년째 진행 중이다. 해당 라디오는 오전 7~9시에 진행된다.
이런 김영철을 보며 모두 장난스럽게 야유를 쏟았다. 또한 김영철은 어제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닐라의 생방송에 초대돼 '아는 형님'의 인기를 실감하며 자신은 그 중 꼴등, 7등이라며 자신을 낮춘 바 있다. 서장훈은 김영철이 오자 "김영철이 운이 없다"라면서 게임에 의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