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서장훈 재혼 빌었다 "국수 먹게 해주세요"('아는 형님')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3 22: 06

‘아는 형님’ 강호동이 서장훈의 재혼을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빌었다.
3일 방영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동 배움 여행이 이어졌다. 라디오 생방송을 끝내고 온 김영철이 합류하기 전, 설민석은 안동의 삼신당을 소개했다. 커다란 나무와 함께 배롱나무의 색색깔이 물든 곳은 기운부터 남달랐다. 설민석은 아이를 점지하는 신에 대해 묻더니 "바로 삼신할머니다. 이곳이 삼신당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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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를 바라는 사람들, 아이의 건강을 비는 소원들이 적혀 있지만 설민석은 '성장'에 포인트를 두고 모두 소원을 빌어보자고 권했다. 아형 멤버들은 물론 게스트로 참여한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송하영, 이채영도 열심히 소원을 적었다. 강호동은 문득 열심히 소원을 적는 서장훈을 보더니 "새장가 가게 해달라고?"라며 툭 던졌다. 이어 강호동은 "우리 안동국시 먹게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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