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전남편과 음주 회동을 인증했다.
공효진은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밤거리를 걷고 있는 공효진과 정준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공효진과 정준원은 다정하게 나란히 서서 친밀한 모습을 보여줬다.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만큼 친해 보였고, 공효진은 정준원에게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공효진은 영상 속 자막으로 “우리 한잔했어. 이제 보나, 태성도 안녕! 수고, 많았어”라고 인사했다. 공효진 옆에서 정준원도 밝은 모습으로 함께 인사를 전하고 있었다.
공효진과 정준원은 지난달 종영된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부녀 킬러'는 최고 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가수 케빈오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seon@osen.co.kr
[사진]공효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