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3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남편씨의 깜짝 써프라이즈 *** 일식당 점심식사 호텔에서 밥 먹어본 일이 거의 없는 우리 가족 양복 입고 오심 ㅋㅋㅋㅋㅋ"라며 글을 적었다.


장광과 전성애 부부는 배우 부부이지만 늘 소탈한 모습으로 예능에 여러 번 모습을 비췄다. 이들 부부는 화사한 여름 정장을 갖춰 입으며 설렌 표정을 드러내 귀여운 느낌을 자아냈다. 놀라운 것은 사위인 김태현은 결혼한 지 4년이 넘었지만 한결같이 장인과 장모를 친부모 대하듯, 그보다 더 정성껏 대한다는 사실이었다.
미자는 "일하러 가기 전 딱 1시간밖에 없어 아쉬웠지만 ㄷㄷ 꿈같이 행복했던 남편씨 사랑해 맨날 국밥만 먹던 인생 남편 만나 호강 중 ㅋㅋ"라며 호텔 일식당에서 초밥과 튀김 등 한 상을 배불리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가족끼리 다복하게 사는데, 2세 없어도 될 거 같아요", "너무 보기 좋아요", "진짜 꿈같은 결혼 생활"이라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 이후 예능, 홈쇼핑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또한 미자는 작년과 올해 2세에 대해 언급하는 듯했으나 2세에 대해 포기를 언급하면서도 전날 '엄마가 되는 기분이 궁금하다'라고 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미자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