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모교 부산예고를 찾으며 추억에 젖었다.
3일 방영한 MBC 드라마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부산의 시상식에 참석한 올데프와 고향에 온 반가움에 들뜬 타잔의 모습이 공개됐다. 타잔은 대기실에서 "부산예고 다녀와도 되겠냐"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당황했으나 차분하게 타잔을 모교에 데려다주었다.


타잔은 길거리를 보면서 “고등학생 때 연애할 때 돌아다녔으니까, 여기 다니니까 장면이 보인다”라며 탄식했다. 유병재는 “인기 많았냐”라고 물었다. 타잔은 “헤어지기도 하고, 차이기도 했다”라면서 “고1 때 고3 누나를 만났다. 누나가 졸업하니까 저 따위는 안 보이더라. 저는 안절부절 못하는데, 차이게 됐다”라고 말해 씁쓸함을 안겼다. 그러나 타잔은 “그런 경험이 이별 노래 쓸 때 도움이 됐다”라며 씩씩하게 말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전치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