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자신을 알아보고 환호하는 10대 청소년들을 보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지난 2일 배우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해방촌의 정석 탐방기⎮전 같이 부쳤던 막내랑 해방촌 한 바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은 서울 해방촌을 가고 싶다며 아이디어를 냈고, 10년 사이 재래시장과 더불어 새롭게 변화하는 해방촌의 힙한 공간을 잘 알 만한 후배 배우 이수찬과 함께 동행했다.


조정석은 해방촌의 소품샵, 옷 가게를 다니며 가격에 놀라면서도 디자인에 눈을 번쩍 떴다. 그는 자신이 직접 고른 화려한 색색깔의 옷을 입으면서 싱글벙글 연신 웃음을 지었다. 가게를 나서는 조정석을 보며 여자아이들의 비명이 꺅 들렸다. 조정석은 “소녀 팬들, 너무 고맙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제작진은 “소녀 팬들이 오른쪽(이수찬)이 너무 멋있다더라”라며 말했다.
조정석은 “그치? 이수찬 배우라고, 멋지지?”라며 학생들에게 말했다. 학생들은 "둘 다 좋아요!"라고 말했고, 조정석은 “고맙다”라며 다시 한 번 수줍음을 타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조정석, 채널 조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