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200만 관객 돌파와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은 전날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4만 5495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뿐만아니라 20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한 '암살자(들)'은 개천절 연휴에 접어들며 좌석판매율 33.4%를 기록, 전 세대를 사로잡은 연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도 '암살자(들)'의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 내내 긴장감의 연속!! 감탄하며 봤어요”, “전반적인 완성도, 몰입도, 배우들의 연기 모두 만족스러웠다”, “최고의 연출력이 돋보인 영화입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요”, “잘 짜여진 구성, 스릴감 느껴지는 연출, 제 몫을 다하는 연기”, “밀도 높은 몰입감, 거창한 액션보다 인물 간의 팽팽한 대립과 심리 묘사에 집중해 상영 시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너무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촘촘하게 쌓아 올린 이야기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긴장감, 사건의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예측불허의 전개가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인물들의 시선과 선택이 맞물리며 하나의 퍼즐을 완성해가는 전개 방식이 강한 흡인력을 선사하며 관객 입소문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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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하이브미디어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