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임신 발표 후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김다영과 썸을 타던 당시 인생 최대 몸무게인 100kg을 찍었다고 밝혔다. 입사 당시 70kg였던 배성재는 연애 직전에는 100kg, 현재는 85kg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신혼집에 수트가 M 사이즈부터 3XL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배성재의 폭풍 감량에는 아내 김다영의 노력이 있었다. 배성재는 "마운자로로도 안 빠지던 살이 아내와 살면서 빠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배성재를 위해 삼시세끼를 먹어도 살이 빠지는 특급 식단 관리법을 공개하고, MC들은 "교관 같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SM C&C 측은 "두 사람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다영 역시 SNS를 통해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 가족이 둘이서 셋으로 늘게 됐다"고 전했다.
배성재와 김다현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