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등장에 스태프들 주머니 간수..왜? "생각보다 재능있다고" ('100일의 거짓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4 11: 07

배우 김유정이 스페셜 예능을 통해 '100일의 거짓말' 포문을 열었다.
김유정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스페셜 예능 '100일의 거짓말:비밀문서'에서 동료 배우들과 비밀 문서를 찾는 미션에 나섰다.
드라마 속 역할 '이가경'을 직접 소개한 김유정은 캐릭터 설명부터 미션 수행까지 이가경을 연상케 하는 재치와 민첩함으로 세계관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김유정은 캐릭터 집중 조사 코너에서 이가경의 임무를 설명하며 작품 이해도를 드러냈다. 특히 소매치기 장면에서는 감탄이 쏟아졌고, 김유정은 "무술팀에서 동선을 다 짜주셨는데 생각보다 재능이 있더라"며 "스태프 분들이 주머니 간수를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의문의 편지를 받은 뒤에는 세트장 곳곳을 누볐다. 김유정은 숨겨진 단서를 빠르게 파악해 팀원들과 공유하는 등 에이스다운 활약을 이어가는가하면 솔직한 리액션과 엉뚱한 매력 등으로 웃음을 안겼다.
스페셜 예능을 통해 활약한 김유정은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로 활약을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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