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친일파 난리 속..독립운동가에 귀 기울인 이상민의 '진정성' ('아는형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4 15: 11

'아는 형님' 이상민이 열정적인 수강생으로 변신했다.
이상민은 지난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역사 강사 설민석,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이채영, 백지헌과 함께 안동 배움 여행 2탄에 나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일일 유생 체험을 위해 찾은 양진당에서 설민석의 강의에 집중하며 진지한 수강생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는 송하영이 낭독한 이육사의 유작 ‘광야’를 눈을 감은 채 감상하는가 하면, 이상룡을 비롯한 안동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게 임했다.

이상민은 안동을 상징하는 시화를 묻는 질문에 “매화”라고 곧바로 정답을 맞히는가 하면, 시험장 이름을 묻는 문제에서는 “낙동강 건너에서 시험을 본단 말이야”라며 좀처럼 답을 떠올리지 못하는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함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더한 이상민의 활약 속에 '아는 형님' 이날 방송은 시청률 2.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544회가 기록한 2.2%보다 0.2%p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 8월 29일 방송된 541회 이후 5회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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