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에스파 윈터, 4일 만에 건강하게 복귀..카리나 옆 '브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4 16: 09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건강하게 팀 활동에 복귀했다.
에스파(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는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아트 돔에서 월드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LOSANGELES'를 개최했다.
지난 8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작된 이번 월드투어는 태국 타이베이,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페루 리마, 멕시코 멕시코시티, 캐나다 해밀턴, 미국 엘몬트,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로스앤젤레스 공연에는 대상포진으로 인해 댈러스 공연에 불참한 윈터가 건강하게 복귀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윈터는 최근 마이애미 공연전 컨디션 난조증상이 있었으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무대에 섰다"며 "그러나 이후에도 컨디션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아 마이애미 공연 이후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단 이후에도 예정된 공연에 참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던 윈터는 공연 직전까지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봤지만 아티스 건강과 충분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권고에 따라 댈러스 공연에 불참했다.
댈러스 공연은 카리나, 지젤, 닝닝 3인으로 진행됐다. 윈터의 부재가 아쉬웠던 에스파는 공연 후 촬영하는 단체 사진에서 윈터의 캐릭터를 합성해 넣으며 의미를 더했다.
윈터는 댈러스 공연 이후 바로 진행된 LA 공연에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앞서 수포가 보일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윈터는 이날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진행했고, 단체 사진도 함께 촬영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에스파는 미국 오클랜드,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영국 맨체스터,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웨덴 스톡홀름,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 등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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