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 분쟁 심경.."짜증 많이 나"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10.04 16: 44

방송인 김대호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김대호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헤이 김대호에 '이런 건 수정하지 말고 그냥 지워버릴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대호가 한 웹사이트에 적힌 자신의 정보와 기록들을 읽으며 토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에 대한 기본 정보를 보던 김대호는 소속사 란에 원헌드레드레이블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본 후 "짜증이 많이 나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김대호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하고, 소속사 대표가 구속 송치됐다는 내용의 기사 제목들을 연달아 띄운 뒤 '아름다운 결말 기원'이라는 자막을 넣어 김대호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대호는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나 퇴사 후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당시 그는 억대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하며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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