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통큰 미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가수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방송일 기준으로 서울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많이 와달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숙은 "영탁씨가 멋있는게 선물도 많이 하는걸로 유명하다"고 운을 뗐다.

이때 영탁이 콘서트 스태프에게 순금카드를 선물했다는 자료화면이 등장했고, 김숙은 "저게 뭐냐. 금이냐. 금을 다 돌렸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탁은 "3~4년 된것 같다. 전국 투어 일정이 끝나고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이 100여분 정도 됐는데"라며 100여명 전원에게 금을 돌렸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숙은 "100여명이면 금값이 얼마인데.. 한돈씩만 해도.."라며 비싼 금값을 언급, 어마어마한 금액에 충격을 표했다.
이를 들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저 이번 콘서트 스태프 하면 안되냐"고 욕심을 드러냈고, 영탁은 "이번 콘서트는 (금)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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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