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김무열과 오랜만에 전시 데이트를 즐겼다.
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가을 데이트 가실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른 아침부터 윤승아는 바쁜 시간을 보냈다. 외출 전 주어진 10분의 시간 동안 서둘러 팩을 붙이고 설거지를 마친 그는 아들 원이 등원 준비까지 마친 후 밖을 나섰다.


윤승아는 “집에서 폭풍같이 집안일을 하다 말고 나온 것 같다”라며 “머리를 제대로 털지 못하고 나왔다. 오늘 데이트가 있다. 가을 메이크업 팁 좀 배워볼 겸 샵에 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요즘 약간 몸이 아프다 감기 초기 증상이 있다. 너무 바쁘다”라고 덧붙였다.
샵에서 가을 수채화 메이크업을 하고 온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을 만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오빠가 마침 스케줄이 변경이 돼서 쉬는 날이라 같이 데이트를 가려고 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오랜만의 데이트에 김무열 역시 카메라를 챙겼고, 전시 보는 내내 윤승아를 사진 찍었다. 마지막 공간까지 촬영한 김무열은 자신이 찍은 결과물을 보여주며 “괜찮죠?”라고 자랑했다.
이후 김무열이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승아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미모와 함께 김무열의 애정이 묻어나는 장면이 연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했으며, 결혼 8년 만인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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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