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임영웅 축구 실력 극찬 "1티어..제일 잘해"(사당귀)[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05 07: 19

가수 영탁이 임영웅의 축구 실력을 인정했다.
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가수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영탁씨도 인연을 한번 맺으면 오래가지 않나"라며 "'히든싱어2' 벌써 한 10년 됐지 않나. 그때 인연을 맺었던 친구들과 아직도 만난다"고 남다른 의리를 전했다.

이에 영탁은 "1년에 한 3, 4번씩은 정기적으로 계속 만나고 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김숙은 "'미스터트롯' 모임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고, 영탁은 "있다. (장)민호 형이나 (임)영웅이는 경연 전부터 훨씬 전부터 친했던 사이라 계속 운동하고 만나고 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때 전현무는 "임영웅 씨가 축구 잘하지 않나"라며 임영웅의 축구 실력을 언급했고, 영탁은 "영웅이 잘한다. 제일 잘한다"라고 감탄했다.
그는 임영웅과 자신의 축구실력을 비교하자 "웅이는 (축구실력) 1티어다. 제일 잘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숙은 "영탁도 엄청 잘한다던데"라고 물었지만, 영탁은 "저는 40대 중반 쪽에서는 그래도.."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장민호랑 비교했을때 어떠냐"고 물었고, 영탁은 "민호 형은 개발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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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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