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동묘에서 쇼핑을 즐겼다.
4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는 ‘김설현의 걸어서 동묘 속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설현은 청바지에 나시, 모자를 착용한 채 동묘 거리를 걸었다. 친구와 함께 레트로 소품샵부터 완구거리를 구경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설현은 슬랑이를 구매한 뒤 옷 쇼핑에 나섰다.

평소 칼라풀한 옷들을 구매한다는 설현은 파란색, 연두색 등의 옷을 구경했다. 친구가 “나는 네가 무채색을 고르는 걸 보고싶다”고 하자 설현은 “무채색은 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한참 구경하던 중 보라색 티셔츠를 발견한 설현은 “이건 사야겠다. 올라오자마자 이 친구가 나를 불렀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카페를 찾은 설현은 독일을 다녀온 친구에게 “나 독일 한 번도 안 가봤다”라고 궁금해했다. 친구는 “넌 안 좋아할 것 같다. 무채색의 도시”라고 했지만 설현은 오히려 “얼마나 좋아. 무채색인 도시를 나의 컬러로 채울 수 있지 않나. 다들 나만 볼 거 아니냐. 더 좋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설현은 옅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확대삿이 나올 때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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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설현’